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13일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에바 롱고리아의 모습을 포착했다.
에바 롱고리아는 마이애미에서 상의를 탈의 후 말 위에 누워 사진 촬영을 했다. 본인의 포즈가 민망한지 에바 롱고리아는 멋쩍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칸 국제영화제에 레드카펫에서 빗물에 넞는 드레스를 들어 올리다 노팬티로 신체 부위가 노출돼 굴욕을 당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