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20일(현지시각) 아나이스 자노티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아나이스 자노티는 이날 마이애미에 위치한 한 호텔 수영장에서 플레이보이 지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관능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작은 비키니 때문에 엉덩이가 노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나이스 자노티는 수많은 잡지의 모델로 활동했으며, 최근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