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과거 비키니 자태’
배우 박원숙의 과거 비키니 자태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박원숙과 이숙의 힐링 남해 여행기가 그려졌다.
박원숙은 이숙, 서권순과 남해의 몽돌해변을 찾았다. 세 사람은 바다를 보자마자 동심으로 돌아가 물로 뛰어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원숙은 “남해 온지 7~8년 만에 처음으로 바다에 발 담궜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옛날에 음료 CF 찍던 거 생각난다”며 과거 활동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방송 화면에는 과거 박원숙이 모델로 활동했던 한 음료브랜드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원숙은 비키니 차림으로 환상적인 몸매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박원숙은 이날 방송에서 남해에 마련한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박원숙 과거 비키니 자태’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