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노출’ 미란다 커,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19금 융단폭격’

입력 2013-05-22 22: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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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가슴노출’

‘미란다 커 가슴노출’

‘가슴노출’ 미란다 커,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19금 융단폭격’

호주 출신의 톱 몸델이자 할리우드 섹시스타 미란다 커의 가슴 노출 사고가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슴노출 미란다 커 쇼킹한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정면은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흰색 천으로 신체 중요부위를 가친 채 가슴을 드러내놓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군살 하나 없는 그녀의 몸매라인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가슴노출은 아무것도 아니네”, “가슴노출 의도하든 안하든 이미 했네”, “미란다 커 이건 의도한 누드사진?”, “해외 톱 모델들은 벗어야만 돈을 버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미국 마이애미에서 진행된 한 광고촬영에서 의도하지 않게 가슴노출 사고를 당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미란다 커 가슴노출’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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