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기봉이 엄마 김수미 ‘기봉이 결혼하는데 내가 가야지’ (신현준 결혼식)

입력 2013-05-26 17: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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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미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신현준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신현준은 12살 연하의 신부 김미경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 뒤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간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영상|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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