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모델 이은별이 비키니 화보 종결자로 나섰다.
22일 슈퍼스타아이 걸화보는 “5월 메인모델로 이은별을 선정했다”며 이은별의 파격적인 비키니 티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붉은 비키니는 도발적인 사랑, 검정 비키니는 시크하고 도도하는 슬픔, 호피무늬 비키니는 야생에서 살아 숨 쉬는 여인 등 3가지 각기 다른 매력을 훔쳐보는 듯한 콘셉으로 구성됐다.
화보 관계자는 이은별에 대해 “50여 명 화보모델 프로필을 검토, 30일 심사기간 동안 심사숙고해 만장일치로 발탁한 모델”이라며 “기존 슈퍼스타아이 화보모델인 강예진, 김연정, 고두림, 채보미, 한규리 등 섹시 이슈녀 전부를 올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