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루시 멕클렌버그가 수영복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남부 마르베야에서 촬영 중인 루시 멕클렌버그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순백의 수영복을 입은 그는 오른쪽 어깨에 가방을 메고 시내 거리를 걸었다.
특히 배 부분까지 깊게 파여 가슴골이 드러난 수영복은 그의 늘씬한 몸매를 더욱 강조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