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린 시글러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제이미 린 시글러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미 린 시글러는 흰색 홀터넥 비키니 차림으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었다. 임신 7개월의 만삭임에도 군살없이 완벽한 D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이미 린 시글러는 영화 ‘아이 두’, 드라마 ‘어글리 베티 4’, ‘아내가 사라졌다’등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다.
사진출처│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