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2호, 젠틀맨 섹시 댄스로 남자들 홀려…

입력 2013-06-13 10:39:3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짝’ 여자 2호, 아찔 댄스

‘짝’ 여자 2호가 재즈댄스를 가미한 싸이의 잰틀맨 춤을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했다.

12일 방송된 SBS ‘짝’에 출연한 여자 2호 지유는 "우선 내 소개를 하자면 나는 연기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자2호는 "현재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자경이 역할로 출연 중"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여자2호는 고등학교 때 전공인 재즈댄스를 가미한 싸이의 ‘젠틀맨’춤을 섹시하게 소화해 남자들의 호감을 샀다.

특히 첫 번째 도시락 선택에서 남자 2호와 남자 4호의 선택을 받은 여자 2호는 방송 말미 예고방송에서 남자 1호와 남자 5호의 관심까지 받아 새로운 의자녀의 탄생을 알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