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스 유니버스’ 술레이카 리베라, 가슴 노출 ‘앗! 비키니가…’

입력 2013-06-13 18: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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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출신 미스 유니버스 술레이카 리베라가 가슴이 노출될뻔한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8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술레이카 리베라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몸매가 드러나는 오렌지빛 비키니를 입은 술레이카 리베라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하지만 제트 스키 타기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비키니 사이로 가슴이 이탈하는 아찔한 노출 위기 순간이 일어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6년 미스유니버스 1위에 오른 술레이카 리베라는 최근 스페인 출신의 가수 데이비드 비스발과 만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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