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주아민, 섹시한 등 노출… 심경 고백도

입력 2013-06-22 14:10: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주아민 심경 고백. 사진=주아민 트위터

주아민 심경 고백. 사진=주아민 트위터

결혼을 앞둔 배우 주아민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주아민은 2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몇시간 후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아민은 등이 파인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주아민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비욘드뮤지엄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랑은 재미교포로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 소유자로 알려졌다.

주아민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아민 오늘 결혼하는 구나 축하해요", "주아민 오늘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 기대된다",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아민은 지난 2009년 케이블 채널 Mnet '하늘에서 남자들이 내려와' MC로 데뷔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