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근황, 남편과 알콩 달콩 데이트 ‘깨가 쏟아지네’

입력 2013-06-30 15: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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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선예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센스도 최고이신 친절한 사장님. 친절한 서비스 감사해요. 또 올게요. 말 그대로 해물천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선예는 해물요리 집에서 남편인 제임스 박과 나란히 앉아 음식을 기다리며 사진을 찍었다.

특히 선예는 남편의 어깨에 머리를 살짝 기댄 다정한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지난 1월 26일 5살 연상의 캐나다 교포 선교사인 제임스박과 결혼한 선예는 지난 4월 임신한 사실을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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