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바람의 나라’

‘클라라 바람의 나라’


클라라, 매혹적인 자태… 야구팬 이어 게임팬들도 ‘들썩’

배우 클라라가 야구팬에 이어 게임팬들도 사로잡는다.

클라라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바람의 나라’에서는 청순하고 귀여운, 봐도 또 보고 싶은 클라라의 모습을 보여 드릴게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많은 기대 해주세요. 최고 인기 온라인게임 ‘바람의 나라’ 모델이 돼서 영광입니다. Thank you. ‘바람의 나라’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보라빛 미니원피스를 입은 채 농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환상적인 바디라인과 아름다운 미모가 이목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는 여신이다”, “클라라 몸매 대박”, “클라라에 열광할 수밖에 없네”, “역시 클라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노승수(장현성 분)의 불륜녀 신시아 정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클라라 바람의 나라’ 클라라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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