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는 7일(현지시간) 폴란드의 항구도시인 소포트에서 지인과 함께 휴가를 즐겼다.
이날 리한나는 민트색의 끈 비키니와 시스루 비치 스커트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아찔한 비키니 사이의 파격적인 가슴 문신이 드러나 섹시미를 더했다.
한편 리한나는 지난달 영국에서 열린 콘서트 현장에서 팬에게 마이크를 휘둘러 폭행논란에 휩싸였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