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샤워신
배우 임수향의 농염한 샤워신 장면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임수향 농염한 샤워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3월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12화에서 등장한 임수향의 샤워신 장면을 캡쳐 한 것. 사진 속 임수향은 늘씬한 어깨선과 각선미를 노출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노안 종결자라고 하는 풍문을 인정한다”고 말해 화제를 낳았다.
임수향은 1990년생으로 올해 23세지만 ‘신기생뎐’, ‘아이리스2’ 등 자신의 출연작에서 보통 자신의 나이보다 많은 역을 주로 맡아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