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유부녀’ 코트니 스터든, 어망이야? 옷이야? 충격의상

입력 2013-07-08 09: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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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파격적인 드레스로 화제를 모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6일(현지시간) 코트니 스터든과 그의 남편 더그 허치슨이 지난달 할리우드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매체 따르면 이날 코트니 서터든은 그물을 연상케 하는 드레스로 육감적인 몸매를 노출했다.

사진 속 코트니 스터든은 신체 중요 부위만 겨우 가리고 그물 모양의 검정 초미니 드레스 차림. 트레이드마크인 킬힐도 잊지 않았다. 이날 그는 남편과 과감하게 포즈를 취하며 파티를 즐겼다.

‘바비인형녀’로 유명한 코트니 스터든은 12세에 모델로 데뷔, 미스 틴 USA에 출전했다. 2011년 5월 미성년자 신분으로 34세 연상인 더그 허치슨과 부모 동의하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컨트리 가수로 활동 중이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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