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의 시라누이 마이 코스프레 화보가 화제다.

16일 ‘다같이 칼칼칼’ 조이시티 측은 경리의 아찔한 시라누이 마이 코스프레 화보를 공개했다.

경리가 코스프레한 시라누이 마이는 한국과 일본 코스프레 마니아들의 단골손님으로 가슴 라인을 드러내고 옆트임이 있는 도복을 입고 있는 섹시 여성 캐릭터.

경리 코스프레 화보에 누리꾼들은 “경리 도복 입은 모습 예술이다”,“경리 코스프레 정말 섹시하네요”,“경리 코스프레 몸매가 정말 예술이네요”

한편 조이시티는 서포터 캐릭터 ‘시라누이 마이’ 업데이트와 함께 10개의 루비를 접속자 전원에게 선물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조이시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