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근황, 속옷 노출 시스루+등노출 ‘여전한 콜라병 몸매’

입력 2013-07-17 17: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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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근황

미나 근황

가수 미나가 근황을 공개됐다.

미나는 1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북경 레드카펫 행사 왔어요. 기자들도 엄청 많고 사람들도 많이 왔네요. 의상은 북경 디자이너분께서 협찬해 주셨어요. 의상 예쁘죠? 북경은 오늘부터 날씨 화창하고 덥네요. 한국은 장마라고 들었는데 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 드레스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가 하면 시스루 스타일로 아찔함을 더했다.

미나 근황


현장에는 많은 취재진들이 모여 지나를 향해 카메라 플래쉬 세례를 퍼붓고 있다.

미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나 근황 오랜만이다", "미나 근황, 중국에서 잘 지내고 있구나", "미나 근황 반갑다", "미나 근황, 몸매는 여전하구나", "미나 근황, 중국에서도 인기가 많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미나 미투데이(미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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