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정, AV스타 타츠미 유이 압도하는 볼륨… ‘가려주고 싶을 정도로 민망!’

입력 2013-07-19 09: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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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정 타츠미 유이

여민정, AV스타 타츠미 유이 압도하는 볼륨… ‘가려주고 싶을 정도로 민망!’

배우 여민정과 일본 AV스타 타츠미 유이의 다정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슴노출 여민정과 타츠미 유이 다정하게 섹시미 동시 발산’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여민정이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이다.

사진 속 여민정은 타츠미 유이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여민정의 아찔한 의상이 눈길을 끈다. 그녀의 볼륨라인이 여실히 드러난 것. 또 타츠미 유이 역시 짧은 의상 탓에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여민정과 타츠미 유이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AV아이돌’에서 호흡을 맞췄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민정 AV스타에 섹시미 안 밀리네”, “여민정 90년생이라던데…나이가 반전”, “여민정 섹시함 살아있네~”, “여민정이 대체 누구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민정은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2013 P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가슴 노출사고를 당했다.

사진|‘여민정 타츠미 유이’ 여민정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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