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 노출사고’ 하나경, F컵 볼륨 자태… ‘여민정 압도!’

‘청룡 노출사고’ 하나경, F컵 볼륨 자태… ‘여민정 압도!’

배우 하나경의 F컵 볼륨 몸매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나경 F컵 볼륨 몸매 대박’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한 방송을 통해 하나경이 직접 공개한 것이다.

사진 속 하나경은 수영복 차림으로 ‘F컵’ 볼륨을 한껏 과시했다. 그녀는 ‘한국의 제니퍼 로페즈’라는 별칭답게 환상적인 S라인을 과시했다. 개봉한 영화 ‘전망 좋은 집’에서 개그우먼 곽현화와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또 같은 해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넘어지면서 본의 아니게 노출사고를 일으켜 주목을 받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나경 몸매 대박”, “하나경 볼륨 사이즈가 F컵? 헉”, “하나경 S라인 예술 그 자체!”, “여민정 노출사고보다 더 아찔한 하나경 F컵 볼륨감”, “여민정 노출사고는 해프닝… 하나경 볼륨은 서프라이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민정은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가슴 노출사고를 당했다.

사진｜‘하나경 F컵 볼륨’ SBS 플러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