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비키니 몸매의 정석’ 완벽 비율

입력 2013-07-30 09: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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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비키니

미국 가수 겸 배우 테일러 스위프트(24)가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스토닝턴에 위치한 한 해수욕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스트라이프 무늬 투피스 형태의 비키니를 입고 서핑을 즐긴 테일러 스위프트는 180cm의 모델 뺨치는 장신의 키를 자랑하며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남자친구인 영국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22)과 현재 휴가를 즐기고 있는 그는 지난 해 11월 해리 스타일스와 교제를 시작했지만 지난 1월 초 결별했다.

한편 테일러스위프트는 2006년 1집 앨범 ‘테일러스위프트(Taylor Swift)’로 데뷔한 이래 뛰어난 미모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인기를 모았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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