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 모델’ 켈리 브룩, 상반신 누드 ‘겨우 가려지는 가슴…헉!’

입력 2013-07-31 11: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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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모델 겸 배우 켈리 브룩(34)이 상반신 누드를 공개했다.

켈리 브룩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모델로 활동하던 2006년 피지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켈리 브룩은 꽃으로 만들어진 목걸이로 가슴을 겨우 가린채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고혹적인 눈빛으로 섹시미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보라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풍만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켈리 브룩은 16살에 모델로 데뷔해 ‘E컵 모델’이라는 타이틀로 시선을 모았다. 지난 4월에는 영국 일간지 ‘더 선’8이 정한 ‘영국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로 뽑히기도 했다.

사진 출처|켈리 브룩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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