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비키니’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이해인의 과거 섹시화보가 화제다.

이해인은 과거 화보에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해인은 볼륨감 있는 글래머 몸매로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태국 파타야에서 스타화보 촬영 당시 매끈하게 쭉 뻗은 팔다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 이해인은 여성 팬과 스탭들의 부러움을 사며 촬영 현장에서 ‘종이인형’이란 별명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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