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3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야심찬 포부로 예능계에 도전장을 내민 유망주들과 함께하는 예능 캠프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맹승지를 리포터로 투입, 게스트가 차에서 내리자마자 마이크를 들이밀며 황당한 질문을 던져 리얼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현재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맹승지 SN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