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메간 폭스, 엉덩이 노출 비키니 ‘아찔’

입력 2013-08-05 09: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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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비키니.

할리우드 섹시 여배우 메간 폭스(27)가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2일(현지시각) 미국 외신은 메간 폭스의 대변인이 임신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렸다고 보도했다.

메간 폭스는 남편인 배우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의 사이에서 두 번째 아이를 임신했다. 지난 2010년 결혼한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노아가 있다.

메간 폭스는 ‘섹시 퀸’ 대명사답게, 결혼과 출산 후에도 탄력 넘치고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내 극찬을 받기도 했다.

한편 메간 폭스가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닌자 거북이’는 2014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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