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모델 장이닝(張怡寧)은 3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한가인 씨를 만났어요. 완전 아름다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장이닝과 한가인이 우아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한가인은 30대 나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장이닝은 한국 방문 도중 한 파티에서 한가인과 만나 인증사진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큰 인기를 끈 한가인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