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30kg 감량
이파니가 출산 후 한 달 만에 30kg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다.
이파니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파니입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파니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한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이파니는 30kg이나 감량 했음에도 풍만한 가슴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파니는 6일 열린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 제작보고회에서 국물 다이어트로 출산 후 한 달 만에 30kg을 감량했다고 말해 화제를 낳았다.
이파니 30kg 감량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파니 30kg 감량, 와 대단하다”, “이파니 30kg 감량, 국물 다이어트는 위험해 보인다”, “이파니 30kg 감량, 더 예뻐졌다”, “이파니 30kg 감량했는데도…가슴이 수상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