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신 배우 프리스킬라 살레르노가 또 가슴을 노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7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해변가에서 새로운 남자친구와 휴식을 취하던 중 가슴을 노출한 프리스킬라의 모습을 포착했다.

프리스킬라 살레르노는 지난 3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해변을 찾아 상체를 노출한 바 있다.



이에 또 상체를 노출한 모습이 포착 된 것.

프리스킬라 살레르노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노출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