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망사 속 비치는 비키니 ‘요염’ 물씬

입력 2013-08-08 17: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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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망사 속 비치는 비키니 ‘요염’ 물씬

나인뮤지스 경리(23·본명 박경리)가 요트 위에서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경리는 8일 나인뮤지스 공식 트위터를 통해 “CF 촬영 나인뮤지스 경리 요트씬 비하인드 컷 공개~ 요트를 타고 부산 바다로 ~!”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경리는 요트 위에 앉아 손을 머리에 올리며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속이 비치는 상의에 비키니를 입어 섹시한 매력이 한껏 더 강조된다.

경리가 요트에서 찍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경리, 섹시하다”“역시 섹시하면 나인뮤지스”“나도 당장 부산에 가겠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나인뮤지스 공식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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