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수영장 포착-돋보이는 수영복 패션’’

포미닛 현아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현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야간 수영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현아는 어두운 밤 수영장에서 홀로 수영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어둠 속에서도 현아의 비키니 몸매가 돋보인다. 현아는 감각적인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가장 섹시한 아이돌 스타 중 한 명인 현아는 지난달에도 비키니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현아는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 리버파크수영장에서 열린 ‘2013 풀사이드 파티(POOLSIDE PARTY)’에 출연해 남성팬들을 사로잡았다.


현아는 흰색 핫팬츠와 민소매 셔츠 조합으로 멋을 냈고, 공연 중 비키니 상의를 노출시키기도 했다.

현아의 수영장 패션은 이미 솔로 앨범을 통해서도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현아는 ‘버블팝’과 ‘아이스크림’에서 수영복 패션으로 섹시한 몸매를 드러낸 바 있다.

특히 ‘버블팝’ 앨범 재킷에서는 흰색 수영복에 청재킷과 빨간 모자의 독특한 조합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아의 수영장 포착에 누리꾼들은 “현아 수영장 포착, 20대가 되면서 더 섹시해진 것 같다”, “현아 수영장 포착, 정말 섹시한 아이돌이다”, “현아 수영장 포착, 수영복 패션도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코리아, '현아 수영장 포착’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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