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엉덩이 미녀, 19금 포즈… ‘살짝만 틀어도 탄성 절로’

입력 2013-08-26 13: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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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미녀’

‘엉덩이 미녀’

최강 엉덩이 미녀, 19금 포즈… ‘살짝만 틀어도 탄성 절로’

브라질 최고의 ‘엉덩이 미녀’ 안드레사 우라하의 파격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3일(현지시각) 안드레사 우라하가 한 매거진 커버모델로 발탁돼 화보 촬영에 임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드레사 우라하는 ‘엉덩이 미녀’답게 놀라운 사이즈의 엉덩이를 드러낸 채 아찔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그녀는 말 위에 올라타 가슴을 말에 밀착시키며 다소 선정적인 모습을 연출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안드레사 우라하는 ‘브라질 엉덩이 미녀대회’(Miss Butt Brazil) 우승자 출신으로 최근 다양한 화보와 행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엉덩이 미녀’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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