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근황 “핫팬츠 아래 눈부신 각선미…시퍼런 멍은 왜?”

입력 2013-08-29 13: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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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근황

‘신소율 파격 포즈’

배우 신소율의 파격 포즈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소율 파격 포즈’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신소율은 하얀 브라우스에 핫팬츠를 입고 양반다리를 한 채 앉아 있다. 특히 핫팬츠 아래로 드러난 하얀 다리에 커다란 멍자국이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순정마초’ 특집에 출연해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나의 PS 파트너’에서 파격적인 노출연기를 선보인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신소율은 “베드신을 이왕 한다면 최대한 야하고 화끈하게 찍어야 한다”며 “이왕 계약을 했으니 연기자인데 숨어서 못하겠다고 하는 거보다는 이왕 할 거면 화끈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화제를 낳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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