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 가슴노출 드레스 ‘과감한 클리비지룩’

입력 2013-09-02 15: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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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 패닝

다코타 패닝이 과감한 드레스 연출로 숨겨왔던 몸매를 뽐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0회 베니스영화제에 참석한 다코타 패닝은 가슴부분이 드러나는 ‘클리비지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역배우 이미지가 강한 다코타 패닝의 파격 변신에 뜨거운 카메라 세례가 쏟아졌다.

한편 다코타 패닝은 오는 9월 개봉하는 영화 ‘나이트 무브’를 통해 컴백한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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