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는 1일(현지시간) 새 앨범의 신곡들을 발표하기 위해 런던의 나이트클럽 ‘부지스’를 방문했다.
이날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포착된 가가의 의상은 현지 파파라치들의 이목을 끌었다. 가가는 속살이 훤히 보이는 밝은 흰색의 레오타드를 입고 검정 앵클 부츠로 몸매를 뽐냈다.
한편, 가가는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뮤지션’ 1위에 올랐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