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쪽잠’

배우 공효진이 쪽잠을 자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거의 죽을 뻔(nearly die)”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촬영 도중 간이의자에 앉아 턱을 괴고 쪽잠을 청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공효진 쪽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효진 쪽잠, 피곤했나보다”, “공효진 쪽잠, 힘내요 공블리!”, “공효진 쪽잠, 소지섭도 쪽잠 자더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공효진 쪽잠’ 공효진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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