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강사 출신 박무비 ‘폭발하는 볼륨 가슴’ 눈을 어디에?

입력 2013-09-13 13: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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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강사 출신 박무비가 비키니 셀카로 시선을 모았다.

현재 미스맥심 선발대회에 참여중인 박무비는 소속사 핫이슈 컴퍼니를 통해 맥심화보 촬영 당시 찍은 무보정 비키니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무비는 가슴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스트라이프 무늬의 수영복으로 볼륨 몸매를 아낌없이 과시했다. 165에 36-26-37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한 것.

맥심 화보 촬영 당시 그녀의 볼륨 몸매에 스태프들의 당황했다는 후문.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박무미가 댄스강사 및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공개되는 다양한 모습도 사랑으로 지켜봐 주셨음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각종 잡지 화보활동과 댄스팀 강사활 동 및 다양한 할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핫이슈 컴퍼니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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