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김희철 스티커 사진 화제에 과거 ‘남매 셀카’도 ‘관심 집중’

입력 2013-09-13 15: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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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김희철 스티커 사진’

그룹 에프엑스의 설리,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스티커 사진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둘의 과거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설리 김희철 남매 포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김희철과 설리가 한 카페에 앉아 재미있는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지난 9일 김희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리가 진리”라는 글과 함께 남긴 것.

한편, 13일 설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외로운 희라버니 놀아드리기”라는 글과 함께 김희철과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설리 김희철 스티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리 김희철 스티커 사진, 둘이 정말 친한가봐”, “설리 김희철 스티커 사진, 그래도 열애설 안 나는 건 신기”, “설리 김희철 스티커 사진, 친남매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설리 김희철 스티커 사진’ 김희철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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