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19금 무보정 자태… ‘롤드컵 여신으로 적격!’

서유리, 19금 무보정 자태… ‘롤드컵 여신으로 적격!’

‘롤의 여신’ 방송인 서유리가 무보정 사진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프로야구 매니저 부매니저 사진 공개됐네요. 기사도 한가득. 이번 프로야구 매니저는 제가 성우을 맡았기 때문에…. 제 목소리까지 함께 들어갑니다. 물론 버전별로 달라요. 하하. 우승하지면 음…ㅋㅋ(웃음표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블루톤의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채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배트로 땅을 짚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글래머스타답게 아찔한 볼륨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서유리는 최근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의 성우를 맡은데 이어 ‘프로야구 매니저’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게임 영역외에도 방송분야에서 성우 및 출연자로 활동하며 대세 스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시즌3(일명 롤드컵)이 16일 오전 6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컬버스튜디오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첫 예선경기는 '페이커' 이상혁이 소속된 SKT T1이 승리했다. 또 경기는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됐다.

사진｜‘서유리 롤드컵 온게임넷’ 서유리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