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아나 이불만 두른 채…‘상상력 자극하는 섹시미’

입력 2013-09-30 11: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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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여신’ 공서영이 어깨선을 과감히 드러낸 일상 화보로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LG전자는 30일 공서영의 화보 ‘탭북과 함께 한 밀착취재! 공서영의 24시간’을 공개했다.

공서영은 이번 영상에서 일상생활부터 야구장에서 일하는 모습 등 상큼발랄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함께 공개된 사진 중에서 공서영이 이불만 돌돌 감은채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은 아찔한 섹시함에 시선을 모았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화보 공개에 대해 “공서영은 아나운서로서의 전문성과 여성적인 매력을 동시에 지녀 태블릿과 노트북의 장점을 결합한 탭북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말했다.

한편 공서영의 화보는 LG전자 TV & IT 페이스북을 통해 총 세 차례에 걸쳐 공개된다. 야구장, 생방송 스튜디오에서의 모습 등 그녀의 야구 여신으로서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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