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수아. 사진| 동아닷컴DB, 한수아 미니홈피
배우 한수아가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한수아는 가슴과 등부분이 깊게 파인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움직일때마다 가슴이 보일듯한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후 한수아의 과거 사진도 덩달아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월 미니홈피를 공개된 사진은 한 스포츠브랜드의 광고 촬영 현장.
탱크톱과 몸에 딱 달라붙은 하의 차림에도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선명하게 보이는 11자 복근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한수아 강한나 운동 많이 했나보다”, “한수아 강한나 파격드레스…역시 몸매가 좋다”, “한수아 강한나 노출…몸매 좋지만, 앞으론 자제하길”, “한수아 몸매 원래 좋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수아는 배우 홍수아, 서지석과 함께 영화 ‘연애의 기술’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