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 등장한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전했다.
이날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허리선과 엉덩이를 강조한 검정색 트리키니 수영복과 수영복 위에 덧 입는 커버업을 입고 등장했다.
곧 그는 주황색 커버업 치마의 매듭을 풀고 자신 있는 신체 부위인 엉덩이를 드러내며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1982년생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2006년 남성잡지 FHM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뽑혔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