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니, 원조 베이글녀의 위엄…올 누드보다 더 아찔

입력 2013-10-19 18: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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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니

이제니

배우 이제니의 볼륨 몸매가 화제다.

19일 각종 온라인상에는 이제니의 몸매를 담은 화보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이제니가 스타화보를 찍은 것으로 과감한 노출이 눈에 띈다.

이제니는 아찔한 의상을 입고 아찔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상상을 자극하는 하의실종 원피스에 상의를 입지 않은 듯 아찔함을 연출하고 있다.

이제니는 1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그린라이트' 코너에서 신동엽, 성시경, 샘 헤밍턴, 허지웅에 의해 회자됐다.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유명인과의 로맨스는 누구나 꿈꾸는 것 같다"고 설명했고 이에 신동엽은 "어릴때 판타지 스타는 배우 김미숙, 이미숙"이라고 말했다. 샘은 다시 배우 이제니를 언급하며 아름다움을 칭찬했다.

신동엽은 "과거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 함께 출연했다. 매력 있다"고 덧붙였고 성시경은 "진짜 매력 있다. 지금의 손연재 같은 느낌이다"라고 극찬했다.

이제니는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을 통해 통통튀는 매력으로 사랑을 받은데 이어 귀여운 얼굴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원조 베이글녀'로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현재 이제니는 미국으로 건너가 웹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스타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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