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20)가 숨겨왔던 관능미를 발산했다.
매거진 인스타일은 22일 아이유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허리 라인과 각선미를 드러내고 과감한 자세를 선보이고 있다. 국민 여동생의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여인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아이유는 노출이 과감한 초미니 의상도 훌륭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끌고 있다.
다크한 아이유의 섹시미가 돋보이는 화보는 인스타일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다크 아이유’ 인스타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