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의 여자’ 천이슬, 볼륨몸매에 완벽 복근까지…눈길!

입력 2013-11-01 13: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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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상국과 배우 천이슬의 열애설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천이슬의 몸매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스포츠서울닷컴은 “양상국과 천이슬이 2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화제가 되자 누리꾼들은 천이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이에 천이슬의 날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난 사진들이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천이슬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천이슬은 KBS ‘사랑과 전쟁2’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사진출처|천이슬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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