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파격컷 공개…수지 맞아? ‘청순녀에서 팜므파탈로’

입력 2013-11-04 20: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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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파격사진’

‘미쓰에이 파격사진’

미쓰에이 민, 파격컷 공개…수지 맞아? ‘청순녀에서 팜므파탈로’

걸그룹 미쓰에이 민이 섹시미를 한껏 발산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민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규 2집 앨범 타이틀인 ‘Hush’(허쉬)를 해쉬태그하며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쓰에이의 모습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를 훤이 드러낸 블랙 의상을 입은 미쓰에이 멤버들이 각지 다른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짙은 아이 메이크업과 강렬한 붉은색 입술을 포인트로 한층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뽐내, 1년 만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또 그동안 청순미의 대명사로 불렸던 수지는 언니들 못지않은 과감한 포즈와 눈빛으로 파격 변신을 예상케 했다.

미쓰에이는 오는 정규 2집 앨범 ‘Hush’를 발표하고,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미쓰에이 파격사진’ 민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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