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결별, 혜리와 헤어진 이유 봤더니…

입력 2013-11-08 1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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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결별’

가수 겸 방송인 토니안(35)과 걸그룹 걸스데이의 막내 혜리(19)가 결별했다. 교제 8개월 만이다.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8일 동아닷컴에 "최근 두 사람이 헤어졌다”며 “좋은 선후배로 지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각자의 스케줄로 바빠 자주 만나지 못하면서 관계가 소원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교제 사실을 알렸고, 무려 16살 차 커플로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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