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새 화보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7일(현지시각) 비키니를 입은 채 새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인 막달레나 프랙코빅, 잭 모니카 야가시아크, 캘리 갈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각기 다른 비키니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계적인 모델들답게 아찔한 몸매와 환상적은 몸매 비율을 자랑한다. 또 파격적인 비키니 뒤태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빅토리아 시크릿은 그동안 미란다 커, 지젤 번천 등을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시킨 글로벌 이너웨어 브랜드다. 속옷과 란제리 등을 비롯해 최근에는 비키니와 각종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새로운 제품 양산에 나서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