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미란다 커, 깊이 파인 셔츠에도 당당 ‘가슴라인 노출’

입력 2013-12-02 16: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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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파커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란다 커 가슴 노출에도 당당’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한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검은색의 티에 청바지를 매치해 멋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의상을 선택해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드러냈다.

해당 사진은 지난 10월 미란다 커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미친 비주얼” “미란다 커 열애설 진짜일까” “미란다 커 열애설, 제임스 파커와 만나도 문제될 건 없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외 매체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1일(현지시각) 미란다 커가 호주 3대 재벌 제임스 파커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사진출처|‘미란다 커 열애설’ 미란다 커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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