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람 근황…초미세먼지 주의보 피한 채 휴양 중? ‘19금 볼륨 폭발’

입력 2013-12-05 16: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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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람 근황 초미세먼지 주의보’

백보람 근황…초미세먼지 주의보 피한 채 휴양 중? ‘19금 볼륨 폭발’

방송인 백보람이 근황을 전했다.

백보람은 4일 트위터를 통해 “야호! 푸켓입니다. 긴 겨울 견디기 위해 잠시 몸을 좀 녹이고 다시 열심히 일 할게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껫(Phuket·푸켓) 해변에서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짓는 백보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백보람은 비키니를 입은 채 특유의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입을 한껏 모아 ‘키스를 부르는 입술’ 연출 중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보람 볼륨 살아있네”, “백보람 미세먼지 피해 푸껫 갔나?”, “한국은 미세먼지로 진동인데 백보람이 입술 쭉”, “한파에 미세먼지까지…나도 백보람처럼 푸껫으로 떠나고 싶다”,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된 한국 피해 휴양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백보람 근황 초미세먼지 주의보’ 백보람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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