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외출’ 김선영 아찔 비키니 자태 “가슴을 움켜쥐고…”

입력 2013-12-06 13:55: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화려한외출’ 김선영 비키니 자태

‘화려한외출 김선영’

영화 ‘화려한외출’에서 파격적인 노출신을 선보인 배우 김선영의 과거 사진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김선영의 미니홈피에 공개된 사진에는 그녀가 비키니를 입고 모래사장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선영의 가슴을 움켜쥔 듯한 포즈와 쭉 뻗은 늘씬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5일 개봉한 ‘화려한외출’은 작곡가 희수(김선영 분)가 열아홉 소년 승호(변준석 분)에게 음악을 가르치다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를 그린 영화로 한국판 ‘개인 교수’를 표방하고 있다.

또 ‘화려한외출’은 ‘환상의 섹스 판타지’, ‘내 안의 꽃잎이 무엇인지 보여줄게’, ‘열아홉 소년, 무릎 사이의 은밀함을 배우다’ 등의 강렬한 카피로 영화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선영은 제34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타투 드레스’를 입고 나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